Wecode 3주차 회고

축하합니다! 3주차도 무사히~

위코드 3주차가 지났다. 사실 3주차는 저번주에 지났고 오늘은 4주차 화요일이다. 중간에 삼일절이 껴서 시간개념이 사라졌다. 지난 주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배움

1. react
2. react router, sass
3. mock data
4. fetch
5. state, props
6. hook(useState)

개인적 배움

1. 컴포넌트.js 페이지의 구성

2. npm 버전

3. git 명령어

칭찬

칭찬 1. 생활패턴

3주차 들어가니 무조건 잠을 충분히 자야겠다, 그날 피로는 그날 풀어야 다음날에 지장이 안간다! 라는 생각으로 규칙적 생활을 했다. 생활패턴이 잘 잡혀서 이제 수면 문제는 없다.

칭찬 2. 장비

노트북 받침대, 블루투스 키보드 등등… 최소한 장비가 안좋아서 생기는 문제들은 바로바로 해결해야 공부의 질이 올라간다…

칭찬 3. 블로그 구분

벨로그는 포스팅하면 직후 확인 할 수 있고, 언제든지 가벼운 내용을 메모하고 포스팅이 가능해서 TIL 구분없이 언제든 오류 해결에 대한 글을 쓰고 공유할 수 있다. github 블로그를 쓸때는 작은 글을 쓰는 것도 과정이 부담스러웠는데, 벨로그 사용으로 부담이 줄었다.

칭찬 4. 공식문서 읽기

블로그 검색 전에 공식문서를 읽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된다. 이런 기능을 ‘왜’사용하는지를 알게되니 나의 코드에서 어디에 사용해야 효율적인가? 라는 고민까지 할 수 있다.

반성

반성 1. 조급함과 무리하기

조급함을 느끼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일주일에 1번은 꼭 쉬고 넘어가야할 것 같다. 방법을 도저히 떠오르지 않을 때는 문제와 물리적인 거리를 두어야 해결 방법이 떠오르는 법이다. (심리학과의 꿀팁)

반성 2. 혼자 공부

wecode의 장점은 동료임을 알면서도 관성처럼 점점 혼자 공부하는 시간이 늘어간다. 모각코에 항상 들어가고, 슬랙으로 팀원분들과 계속 공유하는 것을 노력하자!